2022년도 결산 선교소식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 중순이네요. 새학기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입니다. 이곳 추수가 끝난 것을 보면 건기철이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로고스의 한 해 결실도 아름답고 기쁘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1. 그 동안 교회 건축을 위해 기도 해 온바 하나님께서 열납해 주셔서 건축헌금이 준비 완료가 됐습니다. 기도와 헌금을 해 주신 모든 지인들, 교회와 선교회에 감사하며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 건축예정 23, 2~3월경에 시작)

2. 중3 졸업반 학생들이 국가 졸업시험에 전원 합격하여 기도 해주신 분들께 고맙다고 인사를 드리며 더 나아가 로고스학교의 첫 중 졸업생들 전원 고교 진학으로 학교의 우수성이 알려지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3. 이미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코로나 이후 세계적으로 경제의 어려움 가운데 엄두도 못 할 일이었는데 지인과 교회 그리고 선교회에서 헌신과 사랑으로 응원해 주셔서 고등학교 건축을 마치고 첫 신입생을 뽑게 됨을 감사를 드립니다,

이처럼 결실을 맺게 해주신 하나님꼐 찬양 영광을 돌리며 지인분들, 교회, 선교회에 다시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경제가 계속 어려우나 한 해 동안 끊임없이 기도와 사랑을 주심을 항상 감격하며 주어진 사역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23학년도 학교별 신입생 원서접수가 있고 26일에 합격자 발표를 합니다. 그리고 23년 1월 4일에 새학기가 시작 합니다. 예수님 오심의 성탄을 축하드리며 늘 강건하시고 형통 하옵소서.

22년 12월 19일 로고스에서 노동현/박조숙 선교사



기도제목:

  1. 로고스 사역이 하나님의 뜻에 합한 사역이 되도록.

  2. 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잘 성장하도록.

  3. 아브라함선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도록.

  4.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협력 사역자가 파송되도록.

  5. 우리들이 성령 충만하고 건강하여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6. 예배당과 강당 건축이 잘 이루어지도록.

  7. 대학교 설립 추진 계획이 잘 진행되도록.

Logos 7월의 소식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후원처마다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물결처럼 넘칠 줄로 믿습니다.
이곳은 우기철 기후로 날마다 비가 내려 학생들의 하교 시 비를 맞고 집으로 가곤 합니다.

유치원, 초등, 중학교의 교육은 변함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금년 학기의 종강은 10월 말에 하게 됩니다.
중학교 3학년의 경우 10월 중순에 국가에서 실시하는 졸업 시험에 응시 하기 위해 전원 응시 원서를 도 교육청에 제출 완료 했습니다.
100년 전 프랑스 위탁 식민 정책으로 교육 제도를 도입하여 현재까지 국가에서 졸업 시험 (중3, 고3)에 합격 하여야 상급 학교로 진학 할 수가 있습니다.

고등학교 건축이 완공된 후 내부 비품 설치와 환경 정리를 계속하고 있는 중입니다.
새학기 (23년도 1월)를 앞두고 유치원, 초교, 중등과 고등학교 첫 신입생(30명)을 12월 초 선발 예정인데 각각 신입생 모집에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는 학생들로 채울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2022년 7월 19일 노동현/박조숙 선교사


기도제목 :

  1. 로고스 사역이 하나님의 뜻에 합한 사역이 되도록.

  2. 학생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서 잘 성장하도록.

  3. 아브라함선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이 성취되도록.

  4.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협력 사역자가 파송되도록.

  5. 우리들이 성령 충만하고 건강하여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6. 예배당과 강당 건축을 위한 후원이 잘 이루어지도록.

  7. 대학교 설립 추진 계획이 잘 진행되도록.